나 취직했어!… 백수 여자친구의 이벤트

사랑하는 연인의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오랜 시간 백수 생활을 하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위해 준비한 정성 가득한 취업 성공 이벤트가 공개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설레임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습니다.

➤ "나 사실 사장님이야"… 도시락 속에 숨겨진 깜짝 정체

나 취직했어!… 백수 여자친구의 이벤트 이미지

공유된 사진은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위해 직접 정성스럽게 싼 도시락과 함께 야외에서 오붓하게 점심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반찬 통에 가득 담긴 정갈한 음식들과 정성껏 빚은 주먹밥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의 백미는 따로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식사 도중 자신의 새로운 '사원증'을 공개하며 남자친구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사원증 속 그녀의 직함은 놀랍게도 '대표이사 사장(代表取締役社長)'으로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백수였던 여자친구가 단순히 취업을 한 것을 넘어, 자신의 회사를 설립했거나 가업을 승계받는 등 당당한 사회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음을 알리는 반전의 서프라이즈였던 것입니다.

➤ "이런 여친이면 평생 충성"… 누리꾼들의 뜨거운 축하와 부러움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정성스러운 도시락도 감동인데 대표이사라니 최고의 반전이다", "남자친구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분명하다", "자신의 성공을 남자친구와 가장 먼저 나누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며 부러움 섞인 축하를 건넸습니다.

특히 "백수 시절 묵묵히 곁을 지켜준 남자친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같다", "성공해서 도시락까지 싸 오는 인성이라니 정말 놓쳐선 안 될 사람", "저 사원증을 보여줄 때 기분이 얼마나 짜릿했을까"라는 의견들이 이어지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심리학 전문가들은 연인의 성취를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주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행위가 관계의 신뢰도와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정성이 담긴 음식과 깜짝 이벤트를 곁들인 공유는 평생 잊지 못할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아 건강한 관계 유지의 원동력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현재 이 사연은 "백수 여자친구의 취업 이벤트 근황" 등의 제목으로 확산되며,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내고 결실을 본 연인들의 모범 사례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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